아셀푸드_세울타코 ESG경영센터장 인터뷰
"친환경 포장재,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죠"
세울타코브랜드를 운영중인 아셀푸드에서 오아페의 스테온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 도입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아셀푸드 ESG경영본부의 이용현 ESG경영센터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울타코와 아셀푸드에서 ESG 경영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타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어요.
Q. 오아페의 '스테온' 소재 포장재를 알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친환경 포장재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고요. 브랜드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미리 준비해두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다 오아페의 스테온이라는 소재를 알게 됐고, 관심을 갖게 됐어요.
Q. 기존에 사용하던 포장재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기존 포장은 일반적인 일회용이라 환경 부담도 있고, 차별화도 어려웠습니다. 환경적인 메시지를 브랜드에서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포장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Q. 친환경 포장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은 뭐였나요?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성, 단가, 소비자 반응이요. 겉보기엔 좋아 보여도 현장에서 불편하면 못 쓰니까요.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인식도 같이 고려했습니다. 소재 자체의 기술력과 제조사의 신뢰도도 중요하게 봤습니다.

실제 사용 경험은 어땠나요?
Q. 오아페의 '스테온' 포장재를 현장에서 테스트해보신 소감은?
아직 정식 도입은 진행 중이라 현재는 테스트 정도만 해봤습니다. 외형은 깔끔하고 설명 포인트가 되는 소재라는 인상은 받았어요. 확실히 기존 일회용보다는 '한 번 더 보게 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친환경 소재인데도 강도, 모양, 색상 변경이 가능하고, 플라스틱처럼 단단하게도 만들 수 있고 비닐 형태로도 제작이 가능해서 고객들도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현장에서는 아직 사용 전이라 고객 반응은 봐야겠지만, 직원들이나 파트너 쪽에서는 "이런 소재 쓰면 좋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응이 괜찮았어요. 실제 도입되면 손님들한테도 브랜드 이미지 차원에서도 긍정적일 거라 봅니다.
Q. 매장 운영 측면에서 기존 소재와 차이점이 있었나요?
오아페의 스테온이 무게감이나 마감 상태가 기존 소재보다 오히려 괜찮았고, 회사 입장에서는 검증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면서 브랜드 메시지 전할 수 있는 포인트가 생기는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실제 도입하면서 여러 메뉴에 맞춰가야 하니까 이 부분은 테스트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고요.

브랜드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까요?
Q. 친환경 소재 사용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보시나요?
요즘 소비자들이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검증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면 "이 브랜드가 환경을 생각하는구나." 브랜드가 좀 더 신뢰감 있게 보일 수 있는 요소가 하나 생기는 거죠. 내부에서도 "우리가 트렌드에 맞춰 이런 거까지 신경 쓰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기고요. MZ세대 고객들에게는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브랜드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Q. ESG 실천 측면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소비자들이 ESG경영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 시대잖아요. 크게 뭔가를 바꾸지 않더라도, 포장 하나부터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실천이라고 생각하고 소비자들에게 우리가 환경을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직원들한테도 자연스럽게 ESG라는 말이 익숙해지는 계기가 돼요.
Q. 소비자와의 소통에서 달라지는 점이 있다면?
기존에는 그냥 제품 설명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우리는 이런 소재를 왜 쓰는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브랜드가 소비자랑 더 길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지점이 생깁니다. 고객들은 이런 철학을 알아봐 주신다고 생각해요.

앞으로의 계획과 제안
Q.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기능적인 부분은 문제없었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더 다양한 디자인 변형이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깔끔하지만 브랜드별 맞춤형 디자인 가능성이 더 확대되면 브랜드 이미지 전달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 계속 사용할 계획이신가요?
네. 테스트해보고 운영에 무리가 없다면,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단기적인 선택보다는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요.
Q. 오아페와 어떤 식으로 협업하고 싶으신가요?
실제 사용하면서 현장에서 발견된 개선점이나 아이디어 관련해서 개발팀이과 직접 소통하면 좋겠고요. 정기적으로 제품 업데이트나 신제품 출시 시,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브랜딩 콘텐츠나 소비자 대상 캠페인 같이 만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Q. 다른 매장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저희도 곧 저희도 정식 도입 예정인데,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실제 운영에 써볼 수 있는 포장재를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품질도 검증되어 있고 도입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서 시작하기에 부담이 덜한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친환경 포장을 고민하는 다른 브랜드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이런 건 처음에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아예 손을 못 댑니다. 일단 작은 단위라도 시작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처럼 일부 메뉴부터라도 적용해보시면, 환경도 생각하고 브랜드 이미지도 높아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뭐든 하다 보면 길이 보이더라고요.
*세울타코&아셀푸드 ESG경영센터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포장재 도입 과정에서의 실제적인 고민들과 기대효과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시작'보다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특히 인상 깊었는데요, 많은 브랜드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아셀푸드_세울타코 ESG경영센터장 인터뷰
"친환경 포장재,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죠"
세울타코브랜드를 운영중인 아셀푸드에서 오아페의 스테온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 도입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아셀푸드 ESG경영본부의 이용현 ESG경영센터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울타코와 아셀푸드에서 ESG 경영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타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어요.
Q. 오아페의 '스테온' 소재 포장재를 알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친환경 포장재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고요. 브랜드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미리 준비해두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다 오아페의 스테온이라는 소재를 알게 됐고, 관심을 갖게 됐어요.
Q. 기존에 사용하던 포장재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기존 포장은 일반적인 일회용이라 환경 부담도 있고, 차별화도 어려웠습니다. 환경적인 메시지를 브랜드에서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포장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Q. 친환경 포장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은 뭐였나요?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성, 단가, 소비자 반응이요. 겉보기엔 좋아 보여도 현장에서 불편하면 못 쓰니까요.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인식도 같이 고려했습니다. 소재 자체의 기술력과 제조사의 신뢰도도 중요하게 봤습니다.
실제 사용 경험은 어땠나요?
Q. 오아페의 '스테온' 포장재를 현장에서 테스트해보신 소감은?
아직 정식 도입은 진행 중이라 현재는 테스트 정도만 해봤습니다. 외형은 깔끔하고 설명 포인트가 되는 소재라는 인상은 받았어요. 확실히 기존 일회용보다는 '한 번 더 보게 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친환경 소재인데도 강도, 모양, 색상 변경이 가능하고, 플라스틱처럼 단단하게도 만들 수 있고 비닐 형태로도 제작이 가능해서 고객들도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현장에서는 아직 사용 전이라 고객 반응은 봐야겠지만, 직원들이나 파트너 쪽에서는 "이런 소재 쓰면 좋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응이 괜찮았어요. 실제 도입되면 손님들한테도 브랜드 이미지 차원에서도 긍정적일 거라 봅니다.
Q. 매장 운영 측면에서 기존 소재와 차이점이 있었나요?
오아페의 스테온이 무게감이나 마감 상태가 기존 소재보다 오히려 괜찮았고, 회사 입장에서는 검증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면서 브랜드 메시지 전할 수 있는 포인트가 생기는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실제 도입하면서 여러 메뉴에 맞춰가야 하니까 이 부분은 테스트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고요.
브랜드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까요?
Q. 친환경 소재 사용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보시나요?
요즘 소비자들이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검증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면 "이 브랜드가 환경을 생각하는구나." 브랜드가 좀 더 신뢰감 있게 보일 수 있는 요소가 하나 생기는 거죠. 내부에서도 "우리가 트렌드에 맞춰 이런 거까지 신경 쓰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기고요. MZ세대 고객들에게는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브랜드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Q. ESG 실천 측면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소비자들이 ESG경영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 시대잖아요. 크게 뭔가를 바꾸지 않더라도, 포장 하나부터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실천이라고 생각하고 소비자들에게 우리가 환경을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직원들한테도 자연스럽게 ESG라는 말이 익숙해지는 계기가 돼요.
Q. 소비자와의 소통에서 달라지는 점이 있다면?
기존에는 그냥 제품 설명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우리는 이런 소재를 왜 쓰는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브랜드가 소비자랑 더 길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지점이 생깁니다. 고객들은 이런 철학을 알아봐 주신다고 생각해요.
앞으로의 계획과 제안
Q.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기능적인 부분은 문제없었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더 다양한 디자인 변형이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깔끔하지만 브랜드별 맞춤형 디자인 가능성이 더 확대되면 브랜드 이미지 전달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 계속 사용할 계획이신가요?
네. 테스트해보고 운영에 무리가 없다면,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단기적인 선택보다는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요.
Q. 오아페와 어떤 식으로 협업하고 싶으신가요?
실제 사용하면서 현장에서 발견된 개선점이나 아이디어 관련해서 개발팀이과 직접 소통하면 좋겠고요. 정기적으로 제품 업데이트나 신제품 출시 시,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브랜딩 콘텐츠나 소비자 대상 캠페인 같이 만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Q. 다른 매장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저희도 곧 저희도 정식 도입 예정인데,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실제 운영에 써볼 수 있는 포장재를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품질도 검증되어 있고 도입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서 시작하기에 부담이 덜한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친환경 포장을 고민하는 다른 브랜드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이런 건 처음에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아예 손을 못 댑니다. 일단 작은 단위라도 시작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처럼 일부 메뉴부터라도 적용해보시면, 환경도 생각하고 브랜드 이미지도 높아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뭐든 하다 보면 길이 보이더라고요.
*세울타코&아셀푸드 ESG경영센터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포장재 도입 과정에서의 실제적인 고민들과 기대효과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시작'보다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특히 인상 깊었는데요, 많은 브랜드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